2011년 06월 28일
하고싶으면 해버려!!
난 정말 너무 예민하다
무언가에 생각이 꽂히면 누가 뭐라해도 계속 생각한다
내가 괜찮아 질때까지
근데 요샌 그 .. 괜찮아 지는게 괜찮아 지지 않는다
계속 예민모드인데...
거기다 한가지가 더 추가 됐다
자꾸 까먹는다
예민한데.. 자꾸 생각하는데.. 까먹는다
어쩌면 그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예민한거에 꽂혀 계속 생각하다가 결국 까먹어 버린다
그래서 그러다가 만다
생각나면 또 생각하다가 또 까먹는다
뭐.. 생각이 많은 나로썬 그리 나쁘진 않지만..
기분이 영~~
응가하고 '떵~ ' 안 닦은 기분이랄까
멍할때도 많고 ....
생각이 많다
결국 쓰레기같은 생각들이다
뭔가 하고 싶은게 생기면 막 해버리고 싶다
생각따위 하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데로 했을때
느끼는 그 기분
이걸 언제 느껴봤는지..
참 오래된거 같다
세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는 난
잘 하지도 못하는것들을 잘 해내야만 한다
못했다고 베시시 그냥 저냥 넘겨선 안된다
내가 자칫 하나라도 그랬다간
와르르 무너진다
무언가 그리 됐을땐 무너지게 놔서도 안된다
다시 끈을 이어 되돌려 놓려고 노력하고
안달나고 힘쓰고 해야한다
그래서 의무감은 쌓이고 생각만 깊어져
내가 하고 싶은게 무언지 잊고 사는거 같다...
# by | 2011/06/28 23:43 | 일상 | 트랙백 | 덧글(0)




